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스 오타멘디 (문단 편집)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파일:WC2018 ARG-HRV Otamendi.gif|width=600]]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조별리그 2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공을 걷어내는 척을 하면서 [[이반 라키티치]]의 얼굴에 공을 걷어차는 ~~쓰레기~~짓을 벌이다가 [[옐로 카드]]를 받았다. 이걸 본 모드리치를 비롯한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격분해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고 크로아티아 상대로 3골을 허용하며 [[졌잘싸]]는 커녕 실력과 매너 모두 완패당하고 말았다.[* 심지어 마지막 3번째 골은 오타멘디가 공을 걷어찬 라키티치에게 먹혔다.] 4년전 사베야가 지도하던 당시에는 그렇게 극찬을 받던 팀이 오타멘디의 이 행동 하나로 인해 순식간에 월드컵의 [[빌런]] 취급을 당하게 된 것이다. 차라리 무능한데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려고 발악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못한 행동이다. 16강에 진출하여 만난 프랑스와의 경기 막판에서 또 인성머리 어디 안가는지, 사고를 치고 말았다. 후반 막판 메시와 아궤로의 합작으로 어떻게든 4대 3으로 끌고 왔고, 추가시간이 3분이나 더 남아 실날같은 희망이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역습하려는 [[폴 포그바]]가 [[가브리엘 메르카도]]의 태클에 걸려 넘어져있는데 공을 포그바에게 걷어차 맞추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다가 [[옐로 카드]]를 받았다. 덕분에 3분 남은 시간은 흥분한 프랑스 선수들의 항의와 그에 맞서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신경전으로 인해 시원하게 흘러가버리면서 결국 4대 3으로 패배. 크로아티아전에 이어 프랑스전에서도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더러운 행동을 보여주며 크나큰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